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5:30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 “더 따뜻한 설 명절”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본부장 김세환)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장애아동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체장애가 있는 소외계층 장애우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사가 함께 생필품, 방역용품 등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는 코로나19 방역용품 후원, 지역 상품권 지원, 김장 전달 등 지역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세환 금강유역본부장은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를 보내고 희망과 용기를 갖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