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서 2관왕
완주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귀자)와 용진읍 새마을회(부녀회장 이순임, 협의회장 황병용)가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0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완주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귀자)는 전국 우수상, 용진읍(부녀회장 이순임, 협의회장 황병용)이 농촌지역 읍면동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새마을회 구생회 회장은 “희생으로 봉사실천에 앞장 선 완주군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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