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5:48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보도자료

전라북도중국사무소, 2023 중국통(通) 발간

중국 문화 등 엮어 200부 제작

image
2023 중국통(通) 표지 사진제공=전북도

전라북도중국사무소(소장 정순택)가 지난해 중국에서 보도된 다시 봐도 좋을 뉴스와 전북 자매·우호도시 현황, 중국 문화 등을 엮은 책인 ‘2023 중국통(通)’을 200부 제작했다.

지난해 90건의 주요 뉴스를 수록했으며 중국의 술, 차, 현지 유행어 등 지역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중국사무소는 매주 크고 작은 뉴스를 모아 주간 중국통을 만들어 도와 시·군 공무원, 중국 내 자문관, 유학생, 기업인, 재중 향우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이재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추천사에서 “중국통이 중국과의 우호와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전북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