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01-06 13:57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종별 핸드볼] 천안공고-정읍여고, 우승다툼

천안공고와 정읍여고가 제55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고부 정상을 다투게 됐다.

 

천안공고는 2일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준결승전에서 명정화가 9골을터트리며 맹활약, 김서영(6골)이 분전한 휘경여고를 30-24로 물리쳤다.

 

정읍여고도 의정부여고와 전반 박빙의 승부를 펼치다 후반 `차세대 골잡이' 이명실(12점)의 슛이 터져 33-25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남고부 준결승에서는 이리상고가 8점씩을 뽑아낸 김용균, 최환원의 활발한 득점포를 앞세워 부천공고를 24-19로 제압했다.

 

◇2일 전적 △여고부 준결승 천안공고 30(15-10 15-14)24 휘경여고 정읍여고 33(13-12 20-13)25 의정부여고 △동 남고부 이리상고 24(10-10 14-9)19 부천공고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