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3 07:0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현장 스케치] "가정일보다는 축제가 먼저지요"

 



전북대야외공연 하지영 프로그램매니저와 관리부 김대귀 의전담당 등 소리축제조직위 스탭들이 우환을 겪고도 소임에 충실하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안타까운 시선.

 

지난 17일 조모상을 당한 하지영씨가 이 사실을 알고도 다음날 정상 출근하는등 동분서주. 또 노환으로 20여일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노모를 찾아볼 겨를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대귀씨는 지난 17일 플랜테이션 싱어즈 공연단을 긴급 후송작전에 자청하는 등 헌신적 자세에 모두들 감동.

 

                                                                         /김현기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