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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전북일보와 전국 지역대표신문 대선공동취재 네트워크 운영

지방의 선택! 희망 2007

전북일보사는 21세기 새로운 국가지도자를 선출하는 제 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와 대선공동 취재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지방의 선택! 희망 2007'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이번 대선 공동취재는 전국의 표밭현장을 네트워크화 해 선거 흐름을 독자

 

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북일보는 독자여러분과 함께 국민을 위하고, 전북을 위하는 국가 최고 지도자를 올바로 선출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와 다양

 

한 기획을 독자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하나. 대선 공동취재단 구성

 

한국지방신문협회는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선주자들의 열띤 경쟁 현장과 유권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 전달합니다. 전국의 각 지역 대표신문으로 구성된 만큼 전북일보를 통해 전국 대선정국을 한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둘. 대선 여론조사 수시 실시

 

선거의 흐름을 유권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선거법이 규정한 여론조사 보도 최종일 전까지 대선 여론조사를 수시 실시합니다.

 

각 시도의 특성과 인구편차를 감안한 지역별 가중치를 바탕으로 조사하는 한편 지역의 대선흐름을 자세히 알리기 위해 지역별로 별도 샘플수를 보강, 어떤 여론조사보다 정확한 조사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셋. 지역별 동향분석 및 판세보도

 

각 신문사 기자들이 대선 현장을 발로 뛰어 만든 대선 민심기행을 비롯해 각 지역별 판세분석 등을 보도합니다.

 

넷. 공동캠페인 실시

 

지방분권이 21세기 국가의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보다 확실한 지방분권 확립을 위해 한국지방 신문협회 대선 공동캠페인을 펼칩니다.

 

다섯. 대선후보 초청 공동 토론회와 인터뷰

 

회원사 공동으로 유력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지방분권, 지방발전을 위한 후보들의 정책과 철학을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여섯. 불법 선거 근절 운동

 

불법 선거운동 근절의 주체는 유권자 여러분입니다. 불법 선거운동을 수시로 제보 받아 깨끗한 선거문화를 엽니다.

 

△제보접수= 전북일보 편집국 정치부 (063)250-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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