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듭니다
전북일보가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새로운 문을 엽니다.
독자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독자들의 의견에 주목하며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내는 쌍방향 소통의 신문을 만들기 위한 시도입니다.
새롭게 운영되는'신문속의 신문-JJAN'은 독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의제를 설정하고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제시, 지방언론의 공적기능을 강화해나 갈 것입니다.
본보는 이를 위해 여성객원기자단'여성의 힘 2050',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가는'NGO기자단', 지역의 미래-문화의 힘을 찾는'문화전문 객원기자단'을 운영합니다. 여성객원기자단은 이미 1기 기자단 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활동 영역을 새롭게 인식시키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성의 힘 2050'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NGO기자단'과'문화전문 객원기자단'역시 우리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건강한 여론의 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 부문 기자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자 격 :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20대부터 50대의 여성
△ 모집인원 : 0명
△ 선정방법 : 서류심사와 면접
△ 제출서류와 응모방법 : 지원서와 자기소개서(전북일보 홈페이지에서 응모서류를 다운받아 작성)를 메일로 접수.
-홈페이지 : www.jjan.kr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신청마감 : 2007년 8월 7일 오후 6시까지
△ 문 의 : 전북일보 편집국 전화 250-5561, 25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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