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들어 대기업과 1% 만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화됐고, 중소기업과 서민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고 제기한 그는"중소기업에 적합한 업종을 대기업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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