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31일
봄바람 코끝에 살랑인 3월 마지막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지역 벚꽃 명소와 축제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14개 시·군의 벚꽃 명소를 다룬 기사 '이번 주 벚꽃 절정⋯전북 곳곳 꽃잔치 설레나 봄'에서는 휴일 '벚꽃 엔딩'을 즐기며 걷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 인기를 모았다. 문민주 기자의 '4년 만에 돌아온 전북 봄꽃 축제⋯8개 시·군서 활짝', 백세종 기자의 '전주시 덕진구, 시민과 함께하는 벚꽃축제 개최'도 많이 읽혔다.
두 번째는 천경석 기자의 '마사회 새만금 이전⋯기관·지역 동시 발전 촉매제'로 한국마사회 새만금 이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어 문민주 기자의 '새만금에 또 이차전지 소재기업 유치⋯리튬화합물 5000억 투자',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룬 김윤정 기자의 '전북 내륙 위 외딴 섬 만드는 현행 대광법', '전주시 용도용적제'의 실태와 원인·부작용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이종호 기자의 기획 시리즈 '전주시 용도용적제 이대로 좋은가' 등이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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