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전북일보로고

[포토] K리그1 잔류 성공한 전북현대, 이랜드와 승강 플레이오프 합계 4-2 승리
폰트사이즈작게
폰트사이즈크게
다음기사
UPDATE 2024-12-13 06:0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탑로고
위로가기 버튼
홈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자체기사

[포토] K리그1 잔류 성공한 전북현대, 이랜드와 승강 플레이오프 합계 4-2 승리

조현욱 웹승인 2024-12-08 17:38 수정 2024-12-08 17:38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이 작전을 짜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송민규 선수의 슛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티아고 선수가 헤딩골을 넣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헤딩골을 넣은 티아고 선수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헤딩골을 넣은 티아고 선수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 전진우 선수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 문선민 선수가 결승골을 넣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결승골을 넣은 문선민 선수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즈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즈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즈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즈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전북현대 선수단이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전북현대 선수단이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전북현대 선수단이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8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전북현대 선수단이 홈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포토뉴스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전주시 기독교연합회, "尹 즉각 하야하라!" 전북 5대 종단 종교인 '윤석열 대통령 즉각 사임 촉구'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파면!' 전북도의회 "尹 탄핵, 국민의힘 호남동행특위 해체하라" "마지막 승강전 앞둔 전북현대모터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관련 뉴스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비상계엄'에 통제된 전북도청사 전북-이랜드 승강 PO 2차전 앞두고 훈련 매진하는 전북현대 선수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현대모터스 #승강전 #서울이랜드 #전북현대 #K리그
조현욱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info
  •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 법인명 : 전북일보
  • 제호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등록일 : 2005-11-22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인석

Copyright © 2021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