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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국정감사의 쟁점들을 김윤정 기자가 정리했봤습니다. /촬영=한승정 PD윤정아, 편집=한승정 PD, 취재=김윤정 기자
17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72kg급에서 전주대 정주은 선수가 백석대 나명길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촬영편집 윤정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17일 익산 마한문화교육회관에서 열린 복싱경기입니다. 전북은 일반부 3체급에서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자!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선수 인터뷰도~! 밴텀급(-56kg) 최상돈, 미들급(-75kg) 김정우, 슈퍼 헤비급(+91kg) 박남형 /촬영편집=한승정 PD
16일 익산배산축구공원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축구 준결승에서 전주시민축구단이 목포시청에 2대 3으로 아깝게 져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8강전에서 내셔널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천안시청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촬영편집=윤정아
15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 자유형 남자 200m 결승전 경기입니다. 배영 100m에는 전북 강지석 선수가, 자유형 200m에는 전북 양준혁 선수가 출전해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촬영편집=윤정아
15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고부 200m 결승전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경기에는 전북 이지영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이지영 선수의 소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촬영편집=한승정 PD
일요일인 어제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100m 여고부 경기에 전북지역 이예진 선수(이리공고)가 출전해 결승전에서 아쉽게도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오늘 200m에도 출전한다고 하니 응원 바랍니다.
9일 전주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드론축구는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스포츠입니다. 이날 대회 현장을 전북일보 한승정PD와 윤정아 씨가 다녀왔습니다. /촬영편집=한승정 PD, 윤정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늘(8일)부터 전북 13개 시군을 도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촬영편집=한승정 PD, 윤정아
한승정 PD가 전주세계소리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와 공연을 관람하면서 느낀 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촬영편집=한승정 PD
전주세계소리축제 닷새간의 여정 중 3일째인 오늘. 대학생 윤정아 씨가 개막 후 이틀간의 소리축제 현장을 다니면서 촬영한 영상을 전달해 드립니다. 영상은 축제현장으로 가는 길과 현장의 분위기, 체험, 소리축제 자원봉사자인 소리천사들의 목소리 등을 담고 있습니다. /촬영편집=윤정아
28일부터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는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운전자 과태료 3만 원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음주운전 시 범칙금 3만 원, 측정 불응 시 범칙금 10만 원 경사지에서의 미끄럼 사고 방지 조치 의무화 위반 시 범칙금 4만 원 교통 범칙금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국제운전면허 발급 거부 자전거 인명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
올해로 17회를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알아보고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관계자에게 들어보았다. /한승정PD윤정아 ■ 소리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 소리축제 프로그램 사전예약 <바로가기>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전주한옥마을 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기획촬영편집=한승정PD윤정아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2018IIFF)를 돌아보았습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영상영화제가 6일 개막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전북일보가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의 현장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촬영편집 = 한승정윤정아
#. 표지. 커피, 일회용 컵과 텀블러 사이 #1. 일회용 컵? #2. 텀블러? #3. 어느 쪽이 더 익숙한가요? #4. 어제(8월 1일)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규제가 시작됐습니다. #5. 이제 일회용 컵은 테이크아웃 시에만 사용할 수 있어요. #6. 규제 첫날, 물론 찬반 양론이 갈렸습니다. #7. 손님이 많이 찾는 낮 시간대에는 유리잔 등을 사용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모 매장 직원)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 정책 같다. (모 매장 점주) 매장에서 마시다 남은 음료를 다시 담아달라고 하기 번거롭고, 컵이 깨끗한지 걱정되기도 한다. (직장인 장모 씨) #8. 일회용 컵이든 유리컵이든 별 상관없다. 일회용 컵 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잘 됐다. (어느 손님) 좋은 취지인 것 같아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게 됐다. (텀블러를 들고 온 김아연 씨) 비용과 불편함을 감수하면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겠지요. (기사에 댓글을 단 최모 씨) #9. 하지만 언제까지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길 반복할 수는 없겠죠? #10.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 이젠 환경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11. (텀블러 이미지)
그해, 1980년. 신군부의 쿠데타와 권력 장악 음모에 맞서, 전북도민 또한 민주화를 외쳤다. 5월이 되면서 팔달로가, 금암로터리가, 전북대가, 이리역이, 전북 곳곳이 항쟁의 공간이 됐고, 전북대 학생이었던 이세종 열사가 공수부대원의 폭력에 숨지는 비극도 벌어졌다. 전북일보는 그해 5월, 항쟁의 현장을 필름에 담았다. 일부는 신문에 찍혀 도민들에게 전해졌지만, 또 일부는 신군부의 검열로 인해 세상에 나오지 못한 채 암실에 잠들어 있어야 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카드뉴스로 선보였던 이 오랜 흑백 사진들을 다시 꺼내 영상으로 제작했다. 물론 영상에 담지 못한 기록들 또한 여전히 많다. /신재용권혁일남승현 기자, 제작 지원=우석대 평생교육원
힙스터행 열차#1.<주말을 서울에서 보내게 된 L기자>(짠 뉴스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중인 L기자. 열차 방송은 다음 역을 안내하고 있다.)#2.(피투성이인 모습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을 발견한 L기자)L기자 뭐. 뭐지?! 다친 건가? 아니, 웃고 있는데?!#3.(열차는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린다.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고 기겁하는 L기자)L기자 히익!~#4.(열차 안은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 찼고, L기자는 곤란해하고 있다)L기자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할로윈임을 이제야 깨달음)<>
[한신협 공동기획 팔도 핫플레이스] 사계절 낭만과 힐링 모두 사로잡은 대구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26)양호도순무영의 공식 기록인 <갑오군정실기>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