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4 21:07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주말 chevron_right 맛&여행
일반기사

[맛&여행] 어떻게 가나

익산 시내서 자가용으로 30분 걸려

익산시 함라면 소재지에 위치한 삼부자집은 익산 시내권에서 자가용으로 30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시내권을 벗어나 황등을 거친후 시원하게 뚫린 웅포에서 삼기면간 백제로를 내달리면 금새 함라에 다다른다.

 

황등에서 진경여상을 거쳐 웅포골프장으로 뚤린 시골길을 따라가다 보면 삼부자집에 쉽게 다다를 수 있다.

 

함라면 소재지에 진입하자마자 시선에 들어오는 익산경찰서 함라파출소 건물을 끼고 도는 골목길에 들어서면 고래등 같은 큰 집이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조선시대 만석군 삼부자집이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익산 시내권에서나 함라면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운행되고 있다. 소요시간은 40분 가량 걸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