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예비후보는 "내장산의 단풍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정읍 방사선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 평가연구소 정읍분소가 있는 첨단과학 도시이며 방사선 과학연구소에 IAEA지정 국제RT협력센터가 있어 국내의 석학들은 말할 것 없고 외국의 유명한 석학들이 줄이어 서울에서 KTX 열차를 이용해 정읍을 찾을 것이다며 꼭 추진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철도 시설공단 호남본부에서 고속철 사업에서 불 필요한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는 이유 같지 않는 이유로 정읍역사 신축과 동서연결 지하도로 건설계획을 전면 수정한다는 것은 망말이다며 계획수립당시 민선4기를 책임졌던 전임 시장으로서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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