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재균 예비후보는 5일 "20여년이 넘는 세월을 정당의 당직자로 활동하면서 축적되고 검증된 능력으로 무면허·초보운전이 불필요한 유능한 도의원이 되려 한다"며 도의원 전주 4선거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전주시와 전북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의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는데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노인과 청소년에 대한 복지 혁신 △민·관·학 장학숙 확충 △한·미 FTA와 같은 불평등한 조약 폐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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