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임정웅 후보(전주 1)는 7일 "전주에서 국회의원의 지역담당 비서관으로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전북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면서"'전북의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후보로 등록하게 됐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제 자신은 중국통으로, 중국의 사정에 비교적 밝다"면서 "새만금을 매개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자본과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면 전북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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