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5 12:16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4·11총선 현장속으로
일반기사

"정치혁신·경제 민주주의 이룩할 적임자"

▲ 최형재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최형재 예비후보(전주 완산을)는 8일 당 후보 최종경선을 앞두고 "시민운동가 출신과 기업가 출신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각 후보자가 살아온 이력을 보면 누가 진정 민주통합당 후보로 적합한지 판단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혁신과 경제민주주의를 이룩할 적임자인 시민운동가 출신의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경쟁후보와 비교해 시민운동가로 20년 청춘을 보낸 자신이 정치를 혁신해 시민이 정치의 주인인 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