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13일 간담회를 갖고 "당내 4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하면서 당원들이 각자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각 후보들을 지지했다"며 "경선이 끝난만큼 당원 모두와 함께 총선 승리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화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강봉균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택하지 않도록 읍소라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