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5 12:32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4·11총선 현장속으로
일반기사

"민주당 경선 시민 바람과 달라"

▲ 황세연 예비후보
무소속 황세연 예비후보(익산 갑)가 민주통합당의 경선을 '시민 바람과 달리 거꾸로 가는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황 후보는 "익산 시민 77%가 현역의원 교체를 희망했지만 익산 갑은 현역이 공천을 확보했고, 을 지역은 20% 가산점으로 영예롭지 못한 방법으로 후보가 결정됐다"며 "양식 있는 시민들은 이번 민주당 경선에 대해 '최악의 경선'이라고 불만을 토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과정과 결과는 그야말로 조직적 동원 속에서 얻어진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