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의 문제점도 언급했다. 그는 탈법과 불공정행위 개입·동원 등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후보는 선거인단과 유권자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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