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영수(전주 제4선거구) 후보가 22일 "희망과 기쁨의 전북, 행복한 서신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주민이 주인인 세상,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장과 관광인프라 구축, 보육 및 교육정책 보완으로 출산 장려, 청년실업 대책마련, 어르신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며, 전주·완주 통합으로 살기 좋은 희망의 100만 광역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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