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1-29 05:38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태풍 볼라벤 전북강타
일반기사

진안 - 송영선 군수, 사과재배 농가에 긴급복구팀 투입

   
▲ 송영선 진안군수는 부귀면 사과 재배 농가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송영선 진안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부귀면 사과 재배 농가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날 태풍 볼라벤의 중심이 전북지역을 관통하면서 부귀면 두남리에 있는 장시균씨 사과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사과나무 400그루가 강풍으로 쓰러지고 과일이 떨어졌다. 군은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송영선 진안군수와 군청 직원, 부귀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으로 긴급 복구팀을 꾸려 피해 농가를 도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