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영어회화 전문강사들 ‘고용 안정’ 요구
Trend news
지난달 30일 전북도교육청에서 전북지역 비정규직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고용 안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대병원 실수 탓에 지역 업체 60억 원 수주 날아갈 판
'평균 연봉 1억' 공고 떴다… 현대차 전주공장,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채용
정헌율 “김관영 지사 잘하고 있지만...도지사 출마 권유 많아 고민중”
전주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1월 개관
[전북만평-정윤성]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철두철미..."
[전주 50만 시대를 대비하라] (상) ‘전주’ 중심에서 변방으로
전북, 산림복지 특례 시동…용궐산·모악산 관광지 개발 본격화
전북도립국악원 유료 공연 도입…'내돈내산' 관람 시동건다
지자체 민생회복지원금 포퓰리즘 논란
지역 아티스트 레지던시의 역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