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 평촌리(답)=본 건은 삼보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고덕산 줄기로 에워쌓인 분지 내의 자연마을과 농경지로 구성된 근교농경지대이다.
국도 21호선(자동차전용도로)가 지나고, 동측 인근으로 왕복2차로의 평촌로가 지나며, 인근까지는 마을도로에 의해 소형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근거리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여 농경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
대체로 삼각형의 평지이며, 남서측으로 노폭 약4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한다.
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소하천구역 등이다.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전)=본 건은 외가전마을 서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가 주를 이루는 마을주변 농경지대이다.
농기계의 출입이 불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인 백구로가 개설되어 있어 대중교통수단은 편리한 편이다.
등고평탄한 가장형 또는 사다리형의 토지이며, 현황 ‘맹지’로서 생산관리지역이다.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공장)=본 건은 오암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가 이루는 순수농경지대이다.
농기계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의 마을간 연결도로변에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으나 대중교통수단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등고 완만한 사다리형 등의 토지로서 폭 약3m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접하며, 생산관리지역이다.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1층건으로 샌드위치 판넬 등으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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