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가다 ⑩ 에필로그
원광대 1인 창조 기업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용갑 교수)는 꿈을 가진 1인 창조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특허출원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이곳에는 모두 24개의 1인 창조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특히, 1인창조 입주기업 김경란(5000만원) 대표, 최재준(5000만원) 대표, 박현철(4100만원) 대표, 황진헌(2700만원) 대표, 김승훈(2700만원) 대표, 송영삼(1600만원) 대표, 이진우(1400만원) 대표, 이정엽(1200만원) 대표, 박윤아(1100만원) 대표, 신윤희(1100만원) 대표, 이태희(500만원)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인 ‘스마트 앱 창작터’와 ‘창업 맞춤형 사업’에 선정되어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있다.학생 창업부터 일반인 창업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은 인재라면 이곳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센터장 김용갑 교수는 “원광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는 지속적으로 1인 창조기업들의 꿈과 열정을 지지할 것”이라며, “더 많은 1인창조기업들이 원광대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주)코리트를 뛰어 넘는 투자유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