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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따뜻한 온기'를 전하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설명절 온정이 잇달고 있다.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은 6일 익산시 김철모 부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선물꾸러미 150상자(시가 3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선물꾸러미에는 명절을 지내는 데 필요한 김과 당면, 식용유, 밀가루, 설탕, 사탕, 치약, 세제, 라면, 간장 등 총 10종의 생필품이 담겨 있다.이 부행장은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릴레이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저소득가정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이 부행장과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300여명을 위한 ‘따뜻한 밥상 떡국 나눔’ 행사를 갖기도 했다.이와 함께 함라면에서 장어를 양식하는 금성양만영어조합법인(대표 고춘곤)도 이날 함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어양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만두, 계란, 김, 참치, 식용유 등 10여 가지의 식료품이 들어있는 선물꾸러미 20박스(시가 100만원 상당)를 어양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밖에 이리부송초 4학년 학생들은 최근의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통해 마련한 수익금 6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8.02.07 23:02

"신청사 건립 논란 중단해달라"

익산시가 최근 정쟁으로 치달은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최대한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며 논란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익산시 이상춘 안전행정국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청사는 국비를 지원받아 건립되는 곳이 한곳도 없다며 국비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사업을 통해 청사건립 기금을 마련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국가정책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국비지원이 없지만 사업시행자인 LH가 청사개발에 참여해 열악한 지방재정부담을 최소화하게 된다며 국가가 보증하고 전문기관인 LH가 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청사건립이 확실해졌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국토부 공모에 당선되어서 추진되고 있지만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전담 부서를 만들어 추진하려고 했다면서 시의회에서 보류돼 청사건립을 서두르는데 차질을 빚게 됐다고 주장했다.특히 청사건립을 위한 들쭉날쭉한 예산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에 의한 추정치라고 설명했다.이 국장은 사업이 구체화되면 추가되는 지하주차장이나 건축구조 등 추가되는 내용에 따라 사업비는 변동될 수 있다며 시민 등 의견수렴 및 분석을 통해 적정내용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그에 따른 사업비가 도출되는 과정마다 시민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고 해명했다.그는 신청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 1개월이 지났다. 초기단계이며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각종 논란이 일고 있다며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건축비 문제나 국비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자제를 당부했다.한편,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은 신청사는 시기적으로 새로운 시장이 와서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한데 이어 익산시의회는 신청사추진단 신설 보류, 김대중 도의원은 신청사 건립 과대 홍보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문제제기에 나섰고,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삶을 짓밟을 정도로 선거가 중요하느냐. 정치인들이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맞서는 등 신청사 건립문제가 정치권의 뜨거운 정쟁으로 치닫고 있다.

  • 익산
  • 김진만
  • 2018.02.07 23:02

남원시, 중소기업 기 살리기 나선다

남원시가 관내 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육성기금 5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 기업체 근로환경개선(9개 업체, 1억5300만원)국내외 시장개척공공구매 활성화 지원과 기업 방문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5일 기업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일자리 안정자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기업경영 전반의 각종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도 이뤄졌다.관내 주요기업체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경제 성장률 하락에 따른 원가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들의 기(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김종규 중소기업인회장 등 기업인들은 관외의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입주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업인들이 건의해 주신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시와 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시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이를 위해 시 사업부서와 읍면동의 계약과 회계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생산기업 현장을 방문,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알찬 현장방문을 준비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7 23:02

"올 설 선물'순창의 맛'어때요"

순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국에서 오직 순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발효과학으로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설명절 선물세트는 정가의 약 3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우선 농업회사법인순창장류(주)에서 만든 한식된장, 한식 간장은 전국최초 HACCP 승인을 받은 메주를 원료로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또 순창에서 생산된 콩을 계약재배로 사용해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특히 우수한 순창발효미생물과 현대식 제조설비를 활용해 만들어 품질과 위생적인 면에서 믿을 수 있다.한식된장, 한식간장, 우리쌀고추장, 감식초, 청국장환을 다양하게 구성해 1호에서 8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감식초 420ml, 한식된장우리쌀고추장 각 500g, 간장 420ml로 구성된 1호선물세트가 기존가 3만9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2만9600원에 판매되는 등 각세트마다 9000원에서 1만2000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제품 구입 문의는 전화 063-653-9597번으로 문의가능하다.최근 전국적 조명을 받고 있는 발효커피도 순창을 대표하는 명절 선물세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발효커피는 발효미생물산업 진흥원이 고초균과 유산균 2개의 미생물을 적용해 2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커피로 오직 순창에서만 생산하는 특산품이다.이와 함께 고추장에 토마토를 넣은 토마토 고추장도 순창만의 독특한 맛을 선물할 수 있다.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해 만든 기존 제품들과 달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융합해 만든 토마토 발효액을 사용하고 두 번의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감칠맛이 뛰어나다.설명절 1kg 토마토고추장 2개들이 세트가 제격이다.선물세트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발효미생물진흥원 전화 063-650-204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오직 순창에서만 볼 수 있는 발효과학이 듬뿍 담긴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면서 많은 분들이 순창의 특산품으로 따뜻한 설 명절의 기쁨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7 23:02

"복잡한 납세 문제 해결해드려요"

진안군이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들이 납세 문턱에서 직면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고민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제 여건상 상담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들에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상담은 무료다.현재 관내에는 최창근, 김정두 세무사 등 제2기 마을세무사가 위촉돼 활동 중이다. 전주에서 회계사무소를 운영 중인 이들은 16개 국세 및 15개 지방세 등과 관련한 복잡한 세금 고민을 상담해 줄 뿐 아니라 지방세 등 세금 관련 불복 청구도 무료 지원 중이며 이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복잡한 납세 문제에 직면한 주민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이용해 제2기 마을세무사들에게 상담 가능하다. 필요 시 두 세무사사무소 중 어느 쪽이라도 직접 방문해 조언을 들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전화 한 통으로 전문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 할 수 제도라며 앞으로는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제도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청 재무과 세정팀(063-430-229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18.02.07 23:02

[불멸의 백제] (26) 2장 대야성 ⑤

성주, 힘들 것 같소.전택이 말하고는 외면했다. 깊은 밤, 오늘도 전택이 술병을 차고 뒷문으로 숨어들어와 둘이 술을 마시고 있다. 긴 숨을 뱉은 전택이 말을 이었다.대장군은 편지도 주지 않았소. 증거가 될까봐 그랬겠지. 나중에 보자는 건 어렵다는 뜻이지요.이 사람아, 왜 사람을 보냈어?진궁이 나무랐지만 곧 쓴웃음을 지었다.대장군도 제 앞가림을 겨우 할 정도네. 김품석과 김춘추하고 내 일 때문에 갈등을 일으킬 수는 없어.억울하지 않습니까?전택이 눈을 부릅떴으므로 진궁은 외면했다. 오후에 전택은 김유신에게 심부름을 보냈던 부하의 전갈을 받은 것이다. 보기당의 대군을 거느리고 북상하던 대장군 김유신은 전택이 보낸 편지를 읽고 나서 곧 불에 태우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중에 보자면서 돌려보냈다고 했다.아무려나 같은 가야인으로 이럴 수가 있소? 김춘추한테 말 한마디 해주면 될 텐데.이봐, 급벌찬. 그만하게.개뼈다귀 같은 성주 놈은 지금도 술타령이요..김품석이 그놈이 나쁜 놈이지.이제 칼끝이 김품석에게 옮겨졌다.그놈도 개뼈다귀 아닙니까? 우리 가야인은 신라의 종이 되었소.술 취했나?난 이까짓 9품 벼슬은 안할랍니다.술에 취한 전택이 번들거리는 눈으로 진궁을 보았다.처자식도 고향에 있으니 옷 벗고 돌아갈거요..성주께서도 같이 가십시다. 아마 무장(武將)의 절반 이상이 따라 나올겁니다.죽었겠지.불쑥 진궁이 말하는 바람에 전택이 말을 멈추고 딸꾹질을 했다. 진궁이 흐려진 눈으로 전택을 보았다.내 편지를 보였다면 죽었을 거야.성주, 무슨 말씀이오?내가 죽으라고 쓴 편지니까.누구한테 편지를 쓰신 거요?이보게, 급벌찬.눈동자의 초점을 잡은 진궁이 전택을 보았다.내가 그날 밤 백제 장수 계백의 편지를 받았다네.숨을 죽인 전택에게 답장까지 써 준 이야기를 마친 진궁이 빙그레 웃었다.고화가 그 편지를 읽었다면 자결했을 거네.성주, 과연 그렇게 될까요?뭐가 말인가?계백이 제 종이 뻔히 자결할 줄 알면서 성주 편지를 보여주겠습니까?그 생각도 했어.성주가 계백하고 편지 왕래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죽은 목숨이요.그대에게 밝혔지 않은가?저한테 목숨을 맡기셨다는 말씀이군요.어깨를 부풀린 전택이 빙그레 웃었다.성주, 제가 성주하고 몇 년 인연입니까?15년쯤 되었지?16년이요. 그동안 성주의 은덕을 많이 입었소.같은 가야인으로 서로 도왔을 뿐이지.제가 변복을 하고 백제 땅으로 들어가지요.술병을 든 전택이 병째로 남은 술을 두 모금 삼키더니 진궁을 보았다.계백을 만나겠습니다..먼저 계백의 종이 되어 있는 고화 아가씨가 살아있는가부터 확인을 해야겠지요..살아있다면 계백이 의지할만한 무장이니 털어놓겠습니다.뭘 말인가?진궁이 갈라진 목소리로 묻자 전택이 이만 드러내고 소리없이 웃었다.김유신이 신라에 붙어 출신한 것처럼 우리는 백제에 붙어 이름을 높입시다. 가야인의 이름을 말씀이오.

  • 문학·출판
  • 기고
  • 2018.02.07 23:02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결과 발표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창작공간 활성화(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5개 단체가 뽑혔다. 군산시 문화공동체 감이 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스로 7000만 원, 완주군 연석산미술관이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시로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주시 다원공간 몬, 교동미술관, 디자인에보는 각각 5000만 원, 4000만 원, 3000만 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심사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다소 부족하고, 관행적으로 해오던 방식에서 좀 더 탈피해야 한다며 사업 취지에 걸맞게 창작 지원금과 세부 프로그램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획이 요구된다고 밝혔다.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은 6개 단체가 선정됐다. 전주시 교동미술관이 교동 서로를 바라보다로 2500만 원, 군산시 이당미술관이 소리가 어우러진 문화예술로 1800만 원, 완주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문화路 참여路로 1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외 익산W미술관이 1500만 원, 전주미술관과 극단 한해랑이 각각 1200만 원을 받는다.심사위원들은 지원사업에 맞는 대중성과 예술성 그리고 타 시설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구체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평했다.

  • 문화일반
  • 문민주
  • 2018.02.07 23:02

(302) 오르막 어프로치 셋업 - 경사 맞춰 홀까지 거리 계산해야

골프 코스에 나가면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하며 경기하는 것이 골프이다. 항상 똑같은 라이와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경기라면 골프가 재미없는 스포츠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골프 코스가 있지만 어느 하나 똑같은 코스는 없다. 같은 골프 코스의 티 그라운드와 그린의 홀 컵 위치만 바꿔도 상황이 확 달라지는 게 골프 경기의 특성이다.변화무쌍한 골프 코스의 페어웨이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된다. 여러 가지 상황 중 가장 흔한 상황이라 할 수 있는 오르막 어프로치를 살펴보자.온 그린을 시도했는데 볼이 똑바로 날아가지 않고 뜻하지 않게 온 그린이 되지 않은 경우, 대체로 그린이 약간 올라간 경우가 많아서 오르막 어프로치가 걸리곤 한다. <사진 1>과 같이 어프로치의 상황이 평지가 아니면 결과는 생각과는 다르게 달라지게 된다.오르막 라이에서 어프로치를 할 때 가장 의식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볼의 탄도이다. 오르막 라이에서는 볼의 탄도가 높아져 볼이 높게 뜨기 마련이다. 볼이 높게 뜨면 볼의 비거리가 줄어들게 되어 짧은 어프로치가 될 것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꼭 의식하는 것 중 하나가 볼이 뜨는 것을 의식해 거리를 조금 더 보내거나, 클럽의 로프트가 낮은 웨지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충분한 거리를 보장받게 된다. 그리고 <사진 2>와 같이 몸의 상체를 지면에 맞게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이 잔디에 박혀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다. 마무리 동작이 원활히 나오지 않아 좋은 결과를 기대하가 어려워진다.오르막 라이에서는 상체를 지면과 같게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평상시 샷보다 볼이 공중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거리의 손실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거리 계산을 해야 좋은 어프로치가 되는 것이다.써미트 골프아카데미

  • 골프
  • 기고
  • 2018.02.07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