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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클릭' : 5~10일] 워터파크·코스트코⋯군산·익산·완주 지역이슈 주목

△3월 5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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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에는 군산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코스트코 익산 입점 무산 위기, 완주 시 승격 기대감 등 지역 이슈들이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환규 기자의 '워터파크 안 부럽다⋯군산에 대규모 해양레저체험장 조성'은 무녀도 일대에 추진하는 ‘군산시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사업’을 다뤘다. 오는 6월께 첫 삽을 뜰 예정으로 416여억 원을 투입, 서핑·인공 파도풀 등 시설을 갖춰 내년 말께 개장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송승욱 기자의 '코스트코 익산 입점, 좌초 위기?'로 ㈜코스트코코리아와 익산왕궁물류단지㈜간 조건부 계약의 해지, 이에 따른 자치단체의 대응책이 담았다.

세 번째는 김재호 기자의 '완주군 인구 상승 궤도 진입'으로, 올 연말께 인구 10만 명 돌파가 전망되는 완주군의 ‘완주시 승격’ 기대감을 전했다.

이밖에 송승욱 기자의 '익산 도심 수로, 카누 체험', 김태경 기자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주시 제2청사 건립', 김윤정 기자의 'KBS기자 방송서 전주 비하발언' 등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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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완주시 #카누 #워터파크 #전주을 #조합장 #KBS #돼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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