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제 22대 의장에 현 한왕엽 의장이 당선됐다.
30일 한노총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제 51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 22대 임원선거에서 한 의장과 박주완 현 전북지역본부장이 각각 의장과 사무처장으로 당선됐다.
당선된 한 의장은 "한노총 전북본부를 새롭게 건설하고 조직단결과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