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
양 위원장은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받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 333인의 자필서명 추천서를 받아 공식 접수했다”며 “호남의석 28석 중 전북의 잃어버린 1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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