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당 10명 등
4·13 20대 총선에 전북에서 모두 4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47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더민주) 10명, 국민의당 10명, 정의당 3명, 민주당 1명, 민중연합당 2명, 무소속 12명이다.
선거구별로는 △전주갑 새누리당 전희재, 더민주 김윤덕, 국민의당 김광수, 무소속 유종근 △전주을 새누리당 정운천, 더민주 최형재, 국민의당 장세환, 무소속 성치두 △전주병 새누리당 김성진, 더민주 김성주, 국민의당 정동영 등이다.
또 △군산 새누리당 채용묵, 더민주 김윤태, 국민의당 김관영, 정의당 조준호, 무소속 함운경 △익산갑 새누리당 김영일, 더민주 이춘석, 국민의당 이한수, 민중연합당 전권희, 무소속 황세연 △익산을 새누리당 박종길, 더민주 한병도, 국민의당 조배숙, 정의당 권태홍, 무소속 김지수·이석권 △정읍고창 더민주 하정열, 국민의당 유성엽, 무소속 김만균·이강수 후보다.
이와 함께 △남원임실순창 새누리당 김용호, 더민주 박희승, 국민의당 이용호, 민주당 임종천, 민중연합당 오은미, 무소속 강동원·박경채·오철기 후보 △김제부안 새누리 김효성, 더민주 김춘진, 국민의당 김종회, 정의당 강상구 △완주진안무주장수 새누리당 신재봉, 더민주 안호영, 국민의당 임정엽, 무소속 민경선 후보 등이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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