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노갑 고문 등 참석자들은“진정한 DJ정신을 계승한 야당은 국민의당으로 더민주의 패권주의와 호남홀대를 적극적으로 비판한 유성엽 의원의 용기와 안목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성엽 후보는 3선 도전의 강한 필승의지를 피력하며“국민의당은 충청을 넘어 수도권으로 전지해 나갈수 있을것이다”고 자신했다.
총선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