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2-01 15:34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정읍시, '2024년 정읍지역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와 정읍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읍지역 당·정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5년 국가 예산 확보와 22대 총선 공약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시장, 고경윤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승식 도의원, 송금현 부시장과 국·소·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읍시는 △정읍 말목장터 문화광장 조성사업 △기능성 펫푸드산업 플랫폼 구축 △반려동물 R&D 사업화 지원 고도화 △수소충전소 구축 △국정지구 배수개선사업 △감곡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입암처리분구 2단계 하수관로 설치사업 △내칠 · 상두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개선 사업 △산외면 원종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총 12 건의 정읍시 중점 사업을 정부 예산 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윤준병 의원에게 당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 또한, 2024년~2025년 중점 전북특별자치도 건의 사업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 전용병동 운영 등 총 4건을 설명하고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동행 프로젝트 △지방경제 회생 프로젝트 △정읍 읍·면·동 1 특화 책임공약에 대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날 당정은 정읍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24 15:49

정읍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70명 선정

정읍시가 2024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70명을 선정하고 향후 농업을 이끌어 갈 리더고 성장할 수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에 진출하도록 돕고 고령화된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선정자는 독립경영 연차별로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10만 원, 2년차는 월 100만 원, 3년차는 월 90만 원씩 지급된다. 또한 희망 시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정책자금(융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18일 제2청사에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 시행 지침과 의무사항 △지원금 수령 및 사용처 안내와 소통강의 △정읍에 정착하고 있는 선배 청년농업인과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영농에 대한 기본설계와 체계적인 실무지식 등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7~8월 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유입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22 16:41

고성환 정읍시의원 "가설건축물에 관한 민원서비스 시행해야"

정읍시의회 고성환(신태인·북면·정우·감곡)의원이 지난15일 가칭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 시행을 제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고 의원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건축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불법 가설건축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며 이 같이 제안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의 축조 신고와 관련, 허가 대상이 아닌 가설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축조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서류 중 하나가 설계도면이다. 현행 건축법에 따라 가설건축물인 농막 등은 민원인이 직접 설계도면을 그려서 제출할 수가 있지만 도면 작성이 생소한 일반 시민이 설계도면을 혼자 그리기는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이를 설계사무소에 의뢰를 한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은 가설건축물이 많아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것. 고 의원은 "가설건축물의 축조 신고 시 필요한 평면도와 배치도를 전문 지식이 있는 관계 공무원이 대신 작성해 주는 서비스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년에 신고된 농막은 약 52채로 읍이나 면과 같이 가설건축물의 신축 활동이 꾸준한 지역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면서 가설건축물 위치, 존치 기간, 용도 등이 기재된 안내 스티커 배부도 함께 제안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16 16:57

정읍교육지원청 '2024 샘고을역사골든벨' 개최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이 주최하는 '2024 샘고을역사골든벨'이 오는 5월 11일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일 행사로 개최된다. '정읍 가족의 유쾌한 도전'을 주제로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읍의 역사와 문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1인 또는 2인으로 1팀당 3명 이내로 구성된 40팀을 선착순 선발하여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골든벨 형식으로 퀴즈를 풀고 즉석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가족들과 함께 유쾌한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9시까지 정읍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jbjue.kr △열린마당△참가 신청)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 발표는 오는 29일 정읍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접수 시 기재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1등 1팀에는 30만 원 상당의 정읍 농특산물, 2등 2팀에는 20만 원 상당의 정읍 농특산물, 3등 3팀에는 10 만원 상당의 정읍 농특산물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정읍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시민분들이 동학농민혁명과 정읍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15 17:30

정읍시, 주택·상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나선다

정읍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성동, 연지동, 내장상동 등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는 구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시는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총 면적 1603㎡, 주차면 수 약 56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총 면적 376㎡, 주차면수 약 12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중앙 3길 인근에 조성해 올해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동 영무예다음 앞에 주차면수 51면, 부영 2차 후문 앞에 주차면수 20면 등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장기주차 등으로 불편이 많은 공영주차장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해 온 미소거리 공영주차장, 정읍역 후면 공영주차장 등 3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올해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하고, 이후에도 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15 15:39

정읍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로 도약을 위해 지난 9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이학수 시장과 관련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의 스마트도시로의 도약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위한 용역에 착수한 이후 8개월간 지역 현황·환경 분석,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교육, 관련부서 면담, 주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사항과 스마트도시 조성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도출된 21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필요성, 주요 기능, 조성전략을 제시했다. 시 지역활력과에 따르면 현안에 맞춰 설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는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면담과,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운영단의 의견을 수렴해 도출했다. 특히 그간 행정 중심의 서비스 공급이라는 패러다임에서 시민의 관점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시는 내장산, 무성서원 등 풍부한 환경·문화 자원과 광역교통인프라, 우수한 농업자원 등 강점을 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간 기초 인프라 격차 등 약점 요인을 보완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만의 특성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 계획이 용역의 핵심이다" 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은 중간보고 이후로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헬프데스크,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정읍형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11 14:00

정읍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노하우 광주광역시에 공유

정읍시가 2014년부터 추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노하우가 광주광역시 응급관리요원들에게 공유됐다. 광주광역시 광역지원기관(사회서비스원)과 광산구 등 5개 구의 수행기관 응급관리요원 18명이 지난 9일 정읍시 노인복지관을 견학 방문했다. 이들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우수사례 발표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응급장비 및 대상자 관리 방안 △대상자의 상황에 따른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다양한 정보를 상호 공유했다. 견학 온 응급관리요원들은 “지난해 정읍 응급관리요원의 응급상황 대응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견학을 오게 됐다"면서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대상자의 안전에 매 순간 집중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2023년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응급 장비를 기존 800대에서 1400대까지 확대했다. 또한 타 시·군과 차별적으로 지역센터 2개소(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에 응급관리요원 4명을 배치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 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해 안전이 으뜸인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ICT(정보기술) 기반한 차세대 응급관리 시스템으로 장비 5종(단말기, 화재 및 활동감지기, 응급호출기, 출입문감지기)을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주택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응급관리요원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119로 즉시 연결돼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10 15:58

정읍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도시민 8세대 10명 입교

정읍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도시민 8세대 10명이 전입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5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교육을 시작했다. 구룡동 소재 가족실습농장에 올해 지역별 입주민들은 서울 2세대, 경기 5세대, 전주에서 1세대 등이다. 특히 처음으로 부부 2세대가 함께 경기도 안양에서 입교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입교식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이용관 소장을 비롯해 귀농귀촌팀, 지원센터 직원,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정책설명, 시설 소개, 교육 일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입교생들은 오는 12월까지 가족실습농장의 투룸형 풀옵션 단독주택에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기초영농교육과 다양한 영농체험, 정착지 찾기 등의 농촌 적응훈련을 통해 정읍에 정착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의 귀농귀촌 정착률은 2022년 40%에서 2023년은 70%로 증가하면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을 적극 운영하고, 다양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7 17:15

정읍시, 생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 확충

정읍시가 자원순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생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 확충과 주민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추진한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7500만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통칭 클린하우스)을 5개소 설치한다. 또 ‘생활폐기물 간이수거함’ 7개소 설치에 3500만 원, ‘공동주택 노후 분리수거시설 설치 보조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해 적재 적소에 생활폐기물 집하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을 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무인 기계에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내장산 문화광장과 정읍사공원, 정읍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7개소를 설치하고,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 시 보상금을 지급하는‘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에 3억 1700만 원을 투입해 영농폐기물의 방치·불법소각을 예방해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박선정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올해부터 시행된 만큼 자원순환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4 14:15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4월 주말 시험 공연...5월 정상 운영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이 4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은 4월 주말동안 오후 2시와 5시 30분 2회 시험 공연을 실시한다. 이후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매일 저녁 3회(오후 7시~9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5회(오후 2시, 5시, 7시~9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음악분수 운영을 위해 노후 노즐과 배관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음악분수 공연을 위해 공연 곡을 추가로 구입했다. 특히 새로 구입한 공연 곡을 바탕으로 워터파크 음악분수만의 화려한 조명과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내장산 워터파크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행사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정비를 위해 공연을 하지 않으며 우천·낙뢰·강풍이 있는 날 또한 상황에 따라 공연을 휴무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 워터파크에서 더욱 새로워진 음악분수 공연을 펼쳐지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려한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3 16:2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