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연못에서 한 연인이 오리가족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전주 덕진공원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자전거로 순찰하는 경찰관.-전주시 풍남동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한 모녀가 멋들어지게 선글라스를 쓰고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피하고 있다.-전주 걷고싶은거리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전주 체련공원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커다란 소나무와 원두막 그늘 아래 할머니- 진안 능길마을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비가 갠 후 운동장에 우산을 펼쳐 놓고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들전주 서문초등학교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 무더운 여름날씨에 한옥마을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전주천 버드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북일보 독자들도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
전주완산시립도서관에서 정헌규씨(전주시 금암동)